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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은 몸이 붓는 것을 뜻합니다. 특히 얼굴이나 손 그리고 다리의 부종이 흔합니다. 부종은 신장 질환, 간 질환, 심장 기능이 약할 때, 갑상선 기능 장애, 정맥 순환 장애, 그리고 말초 혈액 순환 이상 등의 원인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따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무분별한 이뇨제 사용은 혈액 순환을 악화시키고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해야 합니다.

윤영득 신장내과에서는 정확한 규명과 함께 맞춤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단백뇨는 소변에 단백질이 나오는 현상입니다. 신장(콩팥)에서 우리 몸의 대부분의 노폐물을 걸러내는데, 단백질이나 당분과 같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은 흡수하기 때문에 소변으로 나오는 단백질의 양은 매우 적습니다.

그래서 일반 소변검사에서는 단백질이 검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콩팥에 병이 생기면 소변으로 나오는 단백질을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소변 에서 단백질이 검출됩니다.

따라서 단백뇨는 콩팥에 문제가 있다는 표식입니다.

요즘에는 건 강검진에서 단백뇨가 발견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단백뇨를 발견하면 신장 전문의의 진 료를 받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고지혈증은 혈액 내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의 수치가 높아 있는 상태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혈중 총 콜레스테롤 양이 240㎎/㎗을 넘는 경우 또는 중성지방이 200㎎/㎗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총콜레스테롤을 200㎎/㎗ 이하를 유지하는 것이 혈관건강에 좋습니다. 동맥경화증의 원인으로 근래에는 고혈압보다도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 지방을 많이 섭취한 경우보다 혈중지질 대사 장애에 의한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약물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고지혈증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가 많이 높은 경우 (250㎎/㎗ 이상) 등은 약물치료를 권합니다.

골다공증이란 뼈에 있는 칼슘과 무기질이 빠져나가, 뼈가 약해져서 쉽게 골절이 일어나는 질환입니다. 주로 척추와 대퇴골의 골다공증이 문제가 되며 할머님들이 허리가 굽거나 넘어 져서 다리가 부러져서 고생하는 것이 골다공증에 의한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특별히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골절이 생긴 경우 심한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미리 검사 해서 조기 발견, 치료해야 합니다. 여성에서 폐경 후 여성호르몬의 양이 감소하며 골형성이 잘 안되고 골흡수가 증가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가장 많으므로 폐경의 증상이 시작되면 골밀도 검사가 필요합니다.

방광염은 요도의 길이가 짧은 여성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요도를 통해서 세균이 방광까지 들어가서 염증이 생기는 증상입니다.

소변 볼 때 아프고, 자주 마렵고 또 눈에 보이게 피가 나와서 깜짝 놀라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첫 증상은 소변 볼 때 약간 쓰리고 아픈 증상인 데 이때 얼른 치료받으면 쉽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항생제 치료를 받지 않을 때는 세균이 콩팥까지 올라가면서 고열이 나는 급성 신우신염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를 미루면 안됩니다.

신우신염은 세균이 신장을 침범해서 체온이 섭씨 40도까지 오르는 고열과 옆구리 통증이 특징입니다. 대부분 방광염을 치료하지 않아서 방광에 있던 세균이 신장까지 올라가는 것이 원인인데, 일부 면역기능이 떨어진 환자에서는 혈액 안에 떠돌던 세균이 콩팥에서 염증을 발생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발견 즉시 항생제 치료를 해야합니다. 항생제 치료가 늦으면 세균이 혈액까지 침범하는 패혈증으로 진행 할 위험이 있습니다. 항생제로 치료하면 대부분 1주일 안에 증상이 좋아지고 후유증이 남지 않습니다.

그러나 치료를 중단하거나, 콩팥이나 요로에 구조적인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재발할 위험이 높고, 이 경우에는 콩팥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충분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뇨는 소변에 적혈구가 섞이는 증상입니다. 혈뇨는 콩팥에서 요도까지 소변이 나오는 길에 출혈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콩팥이나 요도에 돌이 있을 때 혈뇨가 있고, 여성들에서 잘 생기 는 방광염에서도 혈뇨가 있습니다. 눈에 띄게 소변이 붉으면 육안적인 혈뇨라고 하고 소변 이 맑지만 현미경으로 적혈구가 관찰되어도 혈뇨라고 합니다. 방광염이나 결석이 있을 때 발생한 혈뇨는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사라지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콩팥에 질환이 있어서 발생하는 혈뇨는 잘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 때는 단백뇨가 있는지, 단백뇨의 양은 얼마인지 에 따라서 신장병의 진행이 달라지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신장결석은 소변 안에 들어있는 물질들이 결정을 이루고 침착이 되어 마치 돌과 같은 형태를 이루어 콩팥 안에 생김으로써 여러 가지 증상과 합병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이 결석은 콩팥에서 만들어져 요관을 따라 이동하게 되며 크기가 작을 때는 소변을 통하여 저절로 우리 몸에서 빠져나가지만, 크기가 크면 이동하는 도중에 콩팥, 요관, 방광 및 요도와 같이 비뇨기계를 이루는 여러 기관에서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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